마산시, 의료기관 집단휴진에 따른 진료대책 마련
이에 따라 21일 의료기관이 집단 휴진이 예상됨에 따라 마산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마산시 보건소는 마산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회 참여 자제를 당부했으며, 약국은 밤 10시까지 운영하도록 요청했다.
또 보건소는 응급환자 등 발생에 배비하여 자체 비상 진료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보건지소, 조건진료소 진료시간을 연장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정상진료 및 휴진 의료기관 현황을 파악하여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토록 하고 읍면동 마을단위 앰프방송 하는 등 환자들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상진료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3개소 병원 11개소, 응급실운영 9개소(종합병원 3개소, 병원 6개소)가 운영된다.
한편 관내 병·의원은 총 6백18개중 이번 집단휴진 참여 의료기관은 4백30여개소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21일 오전 8시 마산종합운동장에 3백80여명이 버스 10대로 상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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