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유동인구가 50만명이 넘는 북경의 최대 번화가인 왕푸징의 동방광장 지하1층 전문쇼핑몰 빈분신천지(缤纷新天地)에서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사물놀이, 태권도, 비보이, 전통혼례 등 다채로운 무언어공연과 시범을 비롯해 한복입기, 한류스타 이미지 사진촬영, 김치만들기, 한국퀴즈대회 등 북경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류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 곳에서는 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한국관광홍보부스 이외에도 제주도와 국적 항공사, 그리고 한국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북경소재 여행사 등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한국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자료가 제공되며, 한류를 테마로 한 관광사진전시회도 병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방한한 중국인은 2005년도 71만명 대비 26.3% 증가한 90만명이었으나, 관광공사는 2007년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한「한중 교류의해」를 계기로 홍보 및 광고, 방한관광 상품개발 등을 대폭 강화하는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한·중 한류관광선 운영과 북경, 상해, 광주 등 중국 대도시에서의 문화관광주간 개최, 그리고 양국 관광안내원 교환교육과 청소년 교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5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올해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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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정익수 과장 02-729-9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