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일등광주, 부자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윤석 광주시 정무부시장이 20일 오전 부임인사차 기자실을 방문하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광주시의 당면현안을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 “중앙에서 광주의 여건을 많이 보아왔으며 광주는 ‘잘사는 광주’가 최대의 목표다 일취월장하고 있는 박광태 시장님의 첨단산업 문화수도1등광주’ 시정목표를 맞게 시정역점 시책과 현안사업을 해결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무부시장으로서 투자유치의 비책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광주로 오도록 만드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공공서비스가 기업보다 더 좋아야 된다”면서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주변의 스탠포드대학과 산학연계를 통해 발전하는 것처럼 광주는 타 지역에 비해 교육인프라와 광산업 등 첨단산업여건이 좋은 만큼 투자유치 및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내비쳤다.

이어 시민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이지만 우리지역의 특성인 청청환경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져 있는 생태도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시정에 적극 협조해 달라”면서 “1등 광주의 열매는 반드시 시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윤석 정무부시장은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기획관으로 근무하다 3월 20일 임용되어 오는 4월 2일 시청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김 부시장은 지난 1980년 5월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26년간 경제기획원 예산실과 물가정책실, 기획예산처 재정감사기획관 등 경제부처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미국 스탠보드대 국외훈련 과정인 해외연수를 마쳤으며 기획 예산처 근무 당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부시장은 국회와 중앙 부처 등을 상대로 현안사업 국비 확보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 등을 전담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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