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오는 5월말까지 도내 10개 소방서를 통해 올 여름철 119수상구조대에서 근무할 민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119수상구조대 지원자격은 수난구조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자격증 소지자, 대학의 수상구조 및 응급처치과목 이수자,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등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6월말 이전 중앙119구조대 및 소방서에서 수상인명구조 교육을 받은 후 119구조대원과 함께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응급환자 응급처치,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미아 찾아주기,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여름철 도민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2795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해수욕장 등 도내 33개소에 배치해 인명구조 47명, 환자이송 58명, 응급처치 1114명, 안전지도 5076명, 미아 찾기 45명 등의 활동 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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