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20일(화) 망우1동 동사무소(동장 최규해) 대회의실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경과, 내과 의사를 비롯하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하여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무료진료뿐만 아니라 건강상담, 영양·식이상담, 사회복지상담도 병행 하여 진행했다.

이날 무료진료 결과 실제로 당뇨나 고혈압 등 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으며, 일부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이나 우울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도 발견됐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실제로 노인성질환이나 당뇨, 고혈압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무료진료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향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무료진료사업을 전개하여 의료소외계층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은 27일(화) 오후2시에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인 우울증 치료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정신과 김신겸 과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건강강좌와 관련된 문의는 사회사업실(2036-0290~1)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drug.org

연락처

시립북부노인병원 홍보실 주영래 2036-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