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 품질감독·검사검역 협의체 제2차회의가 3.23(금) 서울에서 개최된다. 동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조태열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농림부, 해수부, 식약청의 관계관이 참석하며, 중국측에서는 Ge Zhirong(葛志榮)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 부국장(차관급)을 수석대표로 질검총국의 검사국, 수출입식품안전국, 국제협력국 등 유관부서 관계관들이 참석한다.

금번 회의에서 양측은 한·중 품질감독 검사검역 협의체 및 산하 조기경보체제 운영 현황 등 검사검역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우리나라의 수입식품 사전확인등록제 및 국외공인검사기관 인증제 활성화,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현지실사 및 설명회 활성화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동 협의체는 06.1.18 북경에서 제1차 회의를 가진 바 있으며, 3차례에 걸친 조기경보체제 T/F 회의(06.4,9월 및 07.1월)를 통해 검사검역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현안에 대한 상호입장을 파악함으로써 검사검역 분야에서의 통상마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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