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와 진주시가 2002년부터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 일원에 우수바이오 기업체 유치를 통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조성한 “진주 바이오전용산업단지”사업의 분양이 당초 목표량보다 초과하여 접수되는 등 활기를 띠었다.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바이오업체를 대상으로 입주기업체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20개업체(28,270평)가 입주신청서를 제출하여 당초분양계획 면적 26,000평보다2,200평이 초과 접수되었다.

그동안 도와 진주시는 진주지역을 전국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 단지로 조성한다는 목표로,
- 1단계 창업보육을 위해 『바이오21센터』를 지난 2004년 완공하였으며 2단계 성장보육을 위해『바이오벤처플라자』를 건립하고 있으며, 마지막 3단계 자립 확장을 위해 『바이오전문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비 31억원, 도비 22억원, 시비 125억원 등 총 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 2002. 7월 : 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 2003. 3~2007. 4월 : 문화재 시굴 및 발굴 조사
- 2004. 1~2006. 11월 : 편입부지 토지 보상
- 2006. 3월 : 진주생물산업 논공단지 지정 승인
- 2006. 12월 : 분양 공고 등 어려운 사업추진 과정을 수행하여 왔다.

이번에 분양할 규모는 20여개 업체로
- 600~1,000평형대 11필지, 1,000~1,500평형대 3필지,
- 1,600~2,000평형대 7필지 등 모두 21필지 85,753㎡(26,000평)를 분양할 계획으로,

향후, 입주업체 선정은 4월중 바이오관련 전문가들로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 후 최근 2년간의 매출 규모, 종업원 수, 수출액, 우수 기술력 및 사업성 등을 갖춘 우량 바이오기업을 1차로 선정 할 계획이며, 신청한 업체 중 선정기준에 미달하면 입주심사에서 탈락시킬 계획이며, 향후 2차로 공고를 내어 추가 선발 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 관계자에 의하면, 금번 『바이오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될 업체는 기 인근에 구축된 바이오21센터의 다양한 정보 및 바이오관련 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구축 예정인 비임상시험기관 건립에 의한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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