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이사 박동호)에서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드스톤이 21일(수) 난치병 아동 치료기금 10,200,000원을 분당 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호 CJ푸드빌 대표를 비롯해 김흥연 프랜차이즈 본부장, 강흥식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정진엽 부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차 기부금 의료 수혜자인 박진영 (12세, 남자)군과 조관형(7세 남자) 어린이가 참석해 더욱 자리를 뜻깊게 했다.
이들 어린이들은 대부분 장기적인 치료로 가계 부담이 심화돼 치료비는 물론 생계유지비 조차 어려운 처지라고 서울대병원측은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콜드스톤 매장에서 고객들이 기부한 5,100,000원과 콜드스톤측에서 제공한 5,100,000원을 합해 총 1,020만원이며, 이는 고객과 회사가 같은 금액을 동시에 기부하는 매칭 펀드(Matching Fund)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동호 CJ푸드빌 대표는 “매칭펀드는 선진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부 프로그램”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이러한 실천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고객 및 직원들에게 상당한 자긍심과 뿌듯함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에 기부한 1차 금액 1,350만원에 이어 콜드스톤 종로점, 압구정점, 이대점, 목동점, 건대점 등 총 5개 점포에서 2차 기부금을 모금하게 되었다.
지난해 7월 종로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한 콜드스톤은 매장내에서 고객들이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을 기부할 경우 매장내 직원들이 “Happy Song” 노래를 불러주면서 고객과 직원이 다함께 한마음이 되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콜드스톤은 앞으로 오픈하는 전 매장에서 난치병 어린이 치료 기금 모금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CJ푸드빌 개요
CJ푸드빌은 1994년 논현동에 스카이락 1호점을 시작한 이래 1997년 독자적인 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론칭을 성공하면서 전문 외식업체로서 기반을 다졌다. 외식부문에는 국내 토종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를 비롯해,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비비고, 차이나팩토리, 더플레이스, 더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있으며 프랜차이즈부문에는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투썸커피, 콜드스톤 크리머리, 제일제면소, 빕스버거, 로코커리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foodv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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