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여성긴급전화1366’에 따르면, 2006년 한 해 상담건수는 13,915건으로 매년 증가(2004년 13,425, 2005년 13,544)추세에 있으며,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총 상담건수 13,915건 중 가정폭력이 전체 19.7%인 2,170건으로 가장 많고 부부갈등 및 이혼상담이 14.4%인 2,012건, 가족문제가 1,292건(19.3%)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출·신상·생활법률·정신건강등 기타상담이 42.6%로 상담내용도 시대상황에 따라 다변화 양상을 띠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특히 올해는 국제결혼 및 이주여성 노동자들의 증가추세에 따라 ‘05년에 비해 약 20% 증가추세를 보였고 ’04년에 비하면 2배 이상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

상담자에 대해서는 전용선을 활용한 One-Stop 연계 및 의료기관·보호시설 등 전문기관 등 관련기관에 연계한 경유가 6,2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직접상담5,264, 현장출동 협조요청 46건 등으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긴급피난처 이용은 총 95건으로 위기에 처한 폭력피해여성들을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 여성정책담당관실에서는 「여성긴급전화1366」의 기능과 역할을 홍보하고, 일반시민 및 기관실무자들의 여성폭력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1366사업보고서를 제작 발간하여 순찰지구대, 자치센터, 병원, 사회복지관련 기관, 부산은행 전지점등 567개 기관·단체에 배포하였고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없는 Clean Busan"을 목표로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HOT-Line 운영체계 내실화 △ 보호가 필요한 폭력피해자 및 동반자녀 긴급보호 조치, 보호시설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 △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근절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 강화 등 예방활동 기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여성긴급전화 1366’은 365일 24시간 항상 깨어 있으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요보호여성이 언제 어디서나 도움 받을 수 있는 특수전화 국번없이 1366과 1366홈페이지(http://1366.busan.go.kr)를 통해 상담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도움을 주고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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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신은주 051-888-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