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는 21일 오후 2시 3층 상황실에서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 교통실무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의 내용의 교통현안 사업을 협의했다.
실무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울주군 웅촌-고연공단-양산시 웅상간(길이 10㎞) 연결노선을 대도시권 광역교통계획에 포함, 광역도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설교통부에 건의키로 했다.
웅촌-고연공단-소주공간-웅상간 연결도로가 광역도로로 지정받을 경우 총공사비 800억원중 50%인 40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원활한 사업 추진은 물론 어려운 울산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웅촌-고연공단 -웅상간 도로는 굴곡이 심하고 도로 폭이 좁아 공단에서 생산되는 산업물동량을 수송하기 불편해 울산시와 양산시는 각각 지방비를 들여 폭 도로확장 및 개설(폭 20m)을 추진하고 있으나 재정 확보에 어려움이 겪고 있는 실정이다.
협의회는 또한 부산, 울산, 경남 시민들이 교통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광역교통정보 사이트를 개설 운영키로 하고,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2007년 부산국제철도 물류 산업전에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
협의회는 이와함께 부산 - 김해간 시내버스 노선 및 요금의 조정은 해당 시도간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는 부산, 울산, 경남 교통 실무진 등이 모여 3개 시도가 공동으로 대응할 교통정책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거나 인접한 시도간 발생하기 쉬운 교통마찰을 협의조정하기 위한 공식 채널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한 2차 협의회에서 부산 - 울산간 복선전철화 사업의 지방비 부담분을 없애고자 현재 광역철도로 지정된 것을 일반철도로 변경해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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