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법령집·관보 보관관리 방법 개선
시는 행정의 정보화 진전에 따른 전자법령집 및 관보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필요성이 적어진 종이 법령집 등이 헛일사례라는 의견에 따라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종이 법령집·관보는 현재 매월 추록분 구입으로 예산소모와 가제정리시 평균 2~3일 소요로 시간적 인력소모가 있을 뿐만 아니라 법령집 보관으로 사무실 공간 협소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법령집 관보 구독이 필요한 부서와 계속 비치·관리 희망부서를 제외한 전 부서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폐지하고 필요 부서에서는 전자문서시스템으로 활용토로 했다.
법령집은 현재 11개 부서에서 4개부서(필요부서: 기획예산과, 행정자료실, 희망부서: 사회복지과, 의회사무국)고 관보는 14개 부서에서 2개부서(필요부서: 기획예산과, 민원지적과)에서 보관키로 했다.
이번 법령집 개선으로 연간 8백94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종이 없는 사무실로 직원들의 근무분위기 쇄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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