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민주전당 및 민주공원 광주유치추진위원회’와 함께 「한국민주주의 전당」과 「민주공원」을 광주에 유치하기 위한 단계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유치활동에 적극 나섰다.

▶1단계 : 3월 22일 중앙 관련기관, 유가족 및 국회 방문

우선 1단계로 3월 22일 유치위원회 위원들과 시 관계자 등이 서울에 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함세웅),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 (사)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이사장 강민조)를 방문한다.

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들어 광주가 이들 시설 건립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광주시장과 광주시의회의장 및 광주유치추진위원장 공동명의의 유치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국회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광주 유치를 위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3월중 이들 사업주체 임원과 유가족 및 전국에 거주하는 민주인사 등 500여명에게 광주유치 서한문과 홍보자료를 발송하여 지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단계 : 4월중 성명서 발표 및 초청 설명회 개최

오는 4월 11일 서울에서 광주유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4월말에는 사업주체 등 관계인사를 광주로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유치를 추진하고 있는「한국민주주의 전당」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상징하고 민주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시설로 상설전시관, 사료관, 교육센터, 연구소 등을 35천평의 부지에 1,400억원의 국비를 들여 건립할 예정이다.

「민주공원」은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한 민주영령을 기리고 교육하기 위한 묘지공원으로 약 27천평의 부지에 5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민주열사 묘역, 위령봉안소, 추모관,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민주화 기념시설이 광주에 유치될 경우, 국내적으로는 한말 의병활동,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등을 통해 형성된 의향과 민주도시로서 위상이 확고하게 정립되는 계기가 되고

국제적으로는 국립5.18민주묘지, 한국민주주의전당, 민주공원, 아시아문화의 전당이 연계됨으로써 광주가 아시아권은 물론,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도시로서 이 분야 국제교류의 중심지가 되어 국제적인 위상강화와 함께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들 시설을 광주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사업 주체에게 시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전달되는 것이 중요한 요소” 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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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민주정신선양과 사무관 김원석 062)613-3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