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6년 농가 및 어가경제 조사결과
2006년도 농가의 가구당 소득은 연간 32,303천원으로 전년(30,503천원)에 비해 5.9%(1,800천원) 증가
○ 이는 농업소득과 농업외소득은 각각 2.3%, 1.5% 증가에 그쳤으나,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이 각각 19.8%, 11.9% 증가에 기인
◈ 농가의 가계지출은 연간 28,461천원으로 전년(26,649천원)에 비해 6.8%(1,812천원) 증가
○ 소비지출은 19,891천원으로 전년(19,378천원)에 비해 2.6%(513천원) 증가
○ 비소비지출은 8,571천원으로 전년(7,271천원)에 비해 17.9%(1,300천원) 증가
◈ 2006년말 현재 농가자산은 356,963천원으로서 전년(298,178천원)에 비해 19.7%(58,785천원) 증가
○ 고정자산은 토지공시지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19.4% 증가
○ 유동자산은 20.9% 증가했는데, 이는 현금, 예금 등 당좌자산의 22.9%(12,452천원) 증가와 재고자산의 0.7%(35천원) 증가 때문임
◈ 2006년말 현재 농가부채는 28,161천원으로 전년(27,210천원)에 비해 3.5%(951천원) 증가
○ 이는 농업용부채가 소폭 감소(-1.7%)하였고 농업용이외 부채는 증가(11.2%)하여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에 기인
2. 2006년 어가경제 조사결과(요약)
◈ 2006년도 어가의 가구당 소득은 연간 30,006천원으로 전년(28,028천원)에 비해 7.1%(1,978천원) 증가
○ 이는 어업소득은 2.9% 감소했으나, 어업외소득,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이 각각 10.2%, 21.5%, 19.8% 증가에 기인
◈ 어가의 가계지출은 연간 23,885천원으로 전년(22,896천원)에 비해 4.3%(990천원) 증가
○ 소비지출은 18,156천원으로 전년(17,682천원)에 비해 2.7%(474천원) 증가
○ 비소비지출은 5,729천원으로 전년(5,214천원)에 비해 9.9%(516천원) 증가
◈ 2006년말 현재 어가자산은 209,644천원으로서 전년(183,841천원)에 비해 14.0%(25,803천원) 증가
○ 고정자산은 토지공시지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15.6% 증가
○ 유동자산은 10.5% 증가했는데, 이는 재고자산은 3.7%(▽330천원) 감소했으나 현금, 예금 등 당좌자산이 13.1%(6,256천원) 증가에 기인
◈ 2006년말 현재 어가부채는 34,422천원으로 전년(34,531천원)에 비해 0.3%(▽108천원) 감소
○ 이는 어업용부채가 감소(-6.9%)하였고 어업용이외 부채는 증가(7.4%)하여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
Ⅰ. 2006년 농가경제 조사결과
1. 조사개요
조사목적
○ 농가경제의 동향과 농업경영 실태를 파악하여 농업정책 수립 및 농업경영 개선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
조사연혁
○ 1953년 농림부와 한국은행이 합동으로「농촌실태조사」를 처음 실시
○1954년 「농가경제조사」와「농산물생산비조사」로 분리하여 실시
○ 1962년 통계법에 의한 정부 공식통계로 지정
○ 1962년부터 1998년까지 7차에 걸쳐 표본개편
○ 1998년 7월 1일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통계청으로 이관
○ 2003년 표본개편(8차)과 함께 조사표 및 조사지침 개편
모집단 및 표본농가
○ 모 집 단 : 2000년 농업총조사 결과
○ 조사대상 : 전국 320개 표본조사구내 3,200농가(가구원 2인 이상 가구)
조사대상기간 : 2006. 1. 1 ~ 12. 31(1년)
조사항목
○ 농가소득, 경상소득, 농가순소득, 농업소득(농업총수입, 농업경영비), 농업외소득(겸업소득, 사업외소득), 이전소득, 비경상소득, 가계지출(소비지출, 비소비지출), 농가자산(고정자산,유동자산), 농가부채 등
조사체계 및 방법
○ 표본농가 ⇒ 조사담당자 ⇒ 지방청(사무소) ⇒ 통계청
○ 표본농가의 경영주가 매일의 농업 경영실태 및 가계 운영상황을 일계부에 직접 기장하며, 기장능력이 없는 농가에 대해서는 조사담당자가 면접조사
2. 조사결과
가. 소득 동향
2006년 농가의 가구당 소득은 연간 32,303천원으로 전년(30,503천원)에 비해 5.9% 증가하였음
○ 경상소득 중 비중이 큰 농업소득과 농업외소득은 각각 2.3%, 1.5% 낮게 증가한 반면, 이전소득(19.8%)과 비경상소득(11.9%)이 크게 증가한데 기인함
농가소득 중 농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농업의존도)은 37.4%로 전년에 비해 1.3%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남
○ 농업외소득 비중도 1.3%p 낮아졌으나, 이전소득(1.7%p)과 비경상소득(0.9%p) 비중은 높아짐
〔농업소득〕
농업소득은 12,092천원으로 전년(11,815천원)에 비해 2.3% 증가하였음
○ 농업총수입은 3.1% 증가하였으나, 농업경영비도 3.7% 증가하여 농업경영비 증가가 농업총수입 보다 높기 때문임
농업총수입에서 농업소득이 차지하는 농업소득률은 44.3%로 전년에 비해 0.3%p 낮아짐
<농업총수입>
농업총수입은 27,322천원으로 전년(26,496천원)에 비해 3.1% 증가하였음
○ 과수수입(-1.0%)이 소폭 감소한 반면, 미곡(4.3%), 채소(5.8%) 수입 등의 증가에 기인함
농업총수입 구조는 미곡(27.7%), 채소(24.7%), 축산(23.4%), 기타(13.4%), 과수(10.7%)의 비중으로 나타남
○ 전년과 비교해 보면, 젖소 두수 감소 및 원유 생산량 감소에 따른 축산수입 0.7%p, 과수수입 0.4%p가 감소한 반면,
○ 2006년 수매단가 상승에 따라 산지 쌀값 상승 등으로 미곡수입 0.3%p와 채소수입 0.6%p가 증가하였음
<농업경영비>
농업경영비는 15,231천원으로 전년(14,681천원)에 비해 3.7% 증가하였음
○ 노무비(-1.4%), 양축비(-4.1%)는 소폭 감소하였으며, 임차료(8.3%), 수선 및 농구비(4.4%), 비료 및 농약비(2.6%) 등은 증가함
〔농업외소득〕
농업외소득은 10,037천원으로 전년(9,884천원)에 비해 1.5% 증가하였음
○ 사업외소득이 0.1% 감소한 반면, 겸업소득은 6.3% 증가했기 때문임
겸업소득 비중은 전년에 비해 1.2%p 높아지는 등 증가 추세인 반면, 사업외소득 비중은 줄어들고 있음
〔이전소득 및 비경상소득〕
이전소득은 4,886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9.8% 증가하였음
○ 논농업직불제 실시 등에 따른 농업관련 보조금(16.1%), 국민·농어민연금 등 기타공적보조금(16.7%), 친인척으로부터 받은 생활비보조 등 사적보조금(24.5%) 증가에 기인
경지규모별로 보면, 이전소득 중 공적보조금은 경지규모가 클수록 농업관련보조금이 많은 반면, 기타공적보조금은 규모가 작을수록 많은 편임
[참고] 농가소득과 전국가구 및 도시근로자소득 비교
2006년 농가소득은 전국가구소득과 비교하면 전국가구소득의 87.7%로 전년에 비해 0.6%p 높아지는 등 2003년 이후 계속 높아지고 있음
또한 도시근로자소득과 비교하면 도시근로자소득의 78.2%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임
○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농가소득은 도시근로자가구 소득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1995년 이후 계속 낮아져 2002년 기점으로 높아지고 있음
나. 가계지출 동향
〔가계지출〕
2006년 가계지출은 농가당 연간 28,461천원으로 전년(26,649천원)에 비해 6.8% 증가하였음
○ 소비지출(19,891천원)은 전년에 비해 2.6% 증가, 비소비지출(8,571천원)이 17.9% 증가한데 기인함
2006년 농가의 가계지출 충족도는 42.5%로 전년에 비해 1.8%p 낮아진 반면, 평균소비성향은 0.4%p 높아짐
<소비지출>
농가의 소비지출은 19,891천원으로 전년(19,378천원)에 비해 2.6% 증가하였음
○ 보건의료비(-2.2%), 교육비(-2.1%), 식료품비(-0.6%), 피복신발비(-0.5%)는 감소한 반면, 교양오락비(11.0%), 주거비(3.3%), 교통통신비(2.9%) 등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소비지출 비목별로는 식료품비(-0.8%p), 보건의료비(-0.4%p), 교육비(-0.2%p) 비중이 감소한 반면, 교양오락비(0.3%p), 교통통신비(0.1%p)는 높아지고 있음
<비소비지출>
비소비지출은 8,571천원으로 전년(7,271천원)에 비해 17.9% 증가하였음
○ 조세및부담금(9.0%), 친인척생활비보조(38.9%) 등 기타비소비지출이 20.3%의 증가를 나타냈으며, 사회보험납부금은 5.6% 감소를 보임
다. 가계수지 동향
2006년 농가소득의 처분가능소득은 23,733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하였음
※ 처분가능소득(23,733천원) = 농가소득(32,303천원) - 비소비지출(8,571천원)
2006년 농가의 잉여액은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제외한 3,842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0.3% 감소하였음
○ 처분가능소득이 2.2% 증가한 반면, 소비지출은 2.6% 증가로 소득보다 지출이 증가 폭이 큰데 기인함
라. 자산 동향
2006년말 현재 가구당의 평균자산은 356,963천원으로서 전년(298,178천원)에 비해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고정자산은 토지공시지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19.4% 증가함
○ 유동자산 20.9% 증가는 현금, 예금 등 당좌자산의 22.9% 증가와 재고자산 0.7% 증가에 기인함
마. 부채 동향
2006년말 현재 농가부채는 가구당 28,161천원으로 전년(27,210천원)에 비해 3.5% 증가하였음
○ 농업용부채(-1.7%)는 소폭 감소, 농업용이외부채(11.2%)는 증가로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함
농가의「단기상환능력」평가지표인 부채/당좌자산 비율은 42.2%로 전년(50.1%)에 비해 7.9%p 낮아져 부채상환능력이 향상됨
바. 부문별 지표
〔전·겸업별〕
전·겸업별 농가소득은 전업농가보다 겸업농가의 소득이 높으며, 제2종 겸업농가의 소득이 39,642천원임
○ 전업농가의 소득은 제2종 겸업농가의 70.2% 수준임
전업농가의 자산(349,733천원)은 평균자산보다 적으나 겸업농가 자산은 높게 나타남
자산대비 부채비율은「제1종 겸업농가」가 가장 높고, 「전업농가」가 가장 낮음
〔주·부업별〕
주·부업 농가소득은 주업농가 중 전문농가의 소득이 41,067천원으로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부업농가로 나타남
○ 주업농가 중 일반농가 소득은 가장 낮으며, 전문농가 소득의 50.2% 수준임
농가자산은 전문농가(430,763천원)가 가장 많은 반면, 부채도 전문농가가 많은 편임
○ 주업농가 중 일반농가의 부채가 가장 적으며, 전문농가 부채의 21.6% 수준임
〔영농형태별〕
영농형태별 농가소득은 축산농가(48,245천원)가 가장 많은 반면, 전작(일반 밭작물)농가의 소득(18,208천원)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음
○ 농가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논벼농가의 소득(25,753천원)은 평균 농가소득의 79.7% 수준임
농가자산을 보면 축산농가, 화훼농가, 과수농가 자산은 많은 반면, 전작농가, 채소농가의 자산은 적은 편임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화훼농가가 가장 높으며, 채소, 특작, 축산농가 순으로 나타남
〔경지규모별〕
경지규모별 농가소득은 2ha 이상 농가가 평균 농가소득(32,303천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2ha 이상은 평균 부채비율보다 높으나 2ha미만은 평균보다 낮은 편임
〔경영주 연령별〕
농가소득은 40대 연령층의 소득(45,577천원)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50대 연령층임
○ 60세 이상 연령층은 평균 소득보다 낮게 나타나며, 70대 이상은 40대의 절반이 안됨
농가자산은 39세이하가 가장 많고,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적어지고 있음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40대가 가장 높고 50대, 30대 순으로 나타남
○ 논벼농가의 부채비율은 5.6%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남
〔가구원 규모별〕
가구원 규모별 농가소득은 가구원 3명 이상 농가는 평균 소득보다 높은 반면, 부부 등 2명 농가는 평균 소득보다 낮게 나타남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가구원 3명 이상인 농가가 높게 나타나며, 가구원 2명인 농가는 낮게 나타남
〔지역별〕
2006년도 지역별 농가의 소득을 보면 제주, 경기가 각각 42,049천원, 42,018천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충남, 충북, 전북 순으로 나타남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전남, 경남, 제주가 높은 반면, 경기, 충남, 충북은 평균 부채비율보다 낮게 나타남
Ⅱ. 2006년 어가경제 조사결과
1. 조사개요
조사목적
○ 어가경제의 동향과 어업경영의 실태를 파악하여 수산정책 수립 및 수산업 경영개선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
조사연혁
○ 1963년 2월 수산청에서 최초 조사 실시
○ 1963년 12월 수협중앙회로 조사 이관(1971년 조사중지)
○ 1972년 수산청에서 조사 재개
○ 1978년 4월 농림수산부로 이관
○ 1996년 9월 해양수산부로 이관
○ 1998년 7월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통계청으로 이관
○ 2003년 1월 신표본(통계청 이관 후 처음 설계)에 의한 조사 실시
모집단 및 표본어가
○ 모 집 단 : 2000년 어업총조사 결과
○ 조사대상 : 전국 276개 표본조사구내 1,175어가(가구원 2인 이상 가구)
※ 전국의 어가 가운데 연안지역에서 어업활동(수산물을 포획, 채취 또는 양식)을 하는 어가
조사대상기간 : 2006. 1. 1 ~ 12. 31(1년)
조사항목
○ 어가소득, 경상소득, 어업소득(어업총수입, 어업경영비), 어업외소득(겸업소득, 사업외소득), 이전소득, 비경상소득, 가계지출(소비지출, 비소비지출), 어가자산(고정자산, 유동자산), 어가부채 등
조사체계 및 조사방법
○ 표본어가 ⇒ 조사담당자 ⇒ 지방청(사무소) ⇒ 통계청
○ 표본어가의 경영주가 매일의 어업 경영실태 및 가계 운영상황을 일계부에 직접 기장하며, 기장능력이 없는 어가에 대해서는 조사담당자가 면접조사
2. 조사결과
가. 소득 동향
2006년 어가의 가구당 소득은 연간 30,006천원으로 전년(28,028천원)에 비해 7.1% 증가하였음
○ 경상소득 중 비중이 큰 어업소득은 2.9% 감소한 반면, 어업외소득(10.2%)·이전소득(21.5%) 및 비경상소득(19.8%)이 크게 증가한데 기인함
어가소득 중 어업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어업의존도)은 38.7%로 전년에 비해 3.9%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남
○ 어업외소득,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 비중이 각각 1.0%p, 1.1%p, 1.9%p 높아졌기 때문임
〔어업소득〕
어업소득은 11,603천원으로 전년(11,950천원)에 비해 2.9% 감소하였음
○ 어업총수입과 어업경영비가 각각 2.5%, 2.2% 감소하여 어업경영비보다 어업총수입이 많이 감소한데 기인함
어업총수입에서 어업소득이 차지하는 어업소득률은 44.8%로 전년에 비해 0.2%p 낮아짐
<어업총수입>
어업총수입은 25,910천원으로 전년(26,576천원)에 비해 2.5% 감소하였음
○ 어로수입(1.6%)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양식수입(-8.5%) 및 어업잡수입(-11.2%)이 감소한데 기인함
어업총수입의 수입비중은 전년에 비해 어로수입 2.5%p 높아졌으나, 양식수입 및 어업잡수입이 각각 2.4%p, 0.1%p 낮아졌음
<어업경영비>
어업경영비는 14,307천원으로 전년(14,626천원)에 비해 2.2% 감소하였음
○ 양식지출이 0.1% 소폭 증가하였으나, 어로지출이 3.6% 많이 감소한데 있음
어업경영비 지출비중은 전년에 비해 어로지출이 0.9%p 낮아지고, 양식지출은 0.9%p 높아짐
〔어업외소득〕
어업외소득은 10,361천원으로 전년(9,399천원)에 비해 10.2% 증가하였음
○ 겸업소득과 사업외소득이 각각 11.5%, 9.1% 증가한 데 있음
겸업소득 비중은 전년에 비해 0.5%p 높아지는 등 증가 추세인 반면, 사업외소득 비중은 줄어들고 있음
〔이전소득 및 비경상소득〕
이전소득은 2,728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21.5% 증가하였음
○ 논농업직불제 실시 등에 따른 농업보조금(58.5%), 국민·농어민연금 등 기타공적보조금(25.0%) 등 공적보조금이 36.8% 증가한 데 기인함
경조금 등의 비경상소득은 5,315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9.8% 증가하였음
[참고] 어가소득과 전국가구 및 도시근로자소득 비교
2006년 어가소득을 전국가구소득과 비교하면 전국가구의 81.5%로 전년에 비해 1.5%p 높아지는 등 2003년 이후 계속 높아지고 있음
또한 도시근로자소득과 비교하면 도시근로자소득의 72.6%로 전년에 비해 0.8%p 높아짐
○ 1990년 중반까지만 해도 어가소득은 도시근로자가구 소득 수준의 80% 이상이었으나, 1995년 이후 감소하다가 1998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임
나. 가계지출 동향
〔가계지출〕
2006년 가계지출은 어가당 연간 23,885천원으로 전년(22,896천원)에 비해 4.3% 증가하였음
○ 소비지출(18,156천원)은 전년에 비해 2.7% 증가, 비소비지출(5,729천원)이 9.9% 증가한데 기인함
2006년 어가의 가계지출 충족도는 48.6%로 전년에 비해 3.6%p 낮아지고 평균소비성향도 2.7%p 낮아짐
<소비지출>
어가의 소비지출은 18,156천원으로 전년(17,682천원)에 비해 2.7% 증가하였음
○ 보건의료비(-3.6%) 및 가구가사용품비(-3.3%)는 감소한 반면, 피복신발비(8.3%), 주거비(3.3%), 교육비(2.8%), 교통통신비(2.1%) 등이 증가하였기 때문임
<비소비지출>
비소비지출은 5,729천원으로 전년(5,214천원)에 비해 9.9% 증가하였음
○ 조세 및 부담금(22.5%), 출타자녀생활비보조(26.9%) 등이 증가를 나타났으며, 사회보험납부금은 4.9% 감소를 보임
다. 가계수지 동향
2006년도 어가소득의 처분가능소득은 24,277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6.4% 증가하였음
※ 처분가능소득(24,277천원) = 어가소득(30,006천원) - 비소비지출(5,729천원)
2006년 어가의 잉여액은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제외한 6,121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19.3% 증가하였음
○ 소비지출이 2.7% 소폭 증가한 반면, 처분가능소득의 증가 폭이 더 큰데 기인함
라. 자산 동향
2006년말 현재 가구당의 평균자산은 209,644천원으로서 전년(183,841천원)에 비해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고정자산은 토지공시지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15.6% 증가
○ 유동자산 10.5% 증가는 현금, 예금 등 당좌자산 13.1% 증가한 반면 재고자산 3.7% 감소로 다소 상쇄된 데 기인함
마. 부채동향
2006년말 현재 어가부채는 가구당 34,422천원으로 전년(34,531천원)에 비해 0.3% 감소하였음
○ 어업용부채(-6.9%)는 감소한 반면, 어업용이외부채(7.4%)는 증가로 전체적으로 소폭 감소함
어가의「단기상환능력」평가지표인 부채/당좌자산 비율은 63.9%로 전년(72.5%)에 비해 8.6%p 낮아져 부채상환능력이 향상됨
바. 부문별 지표
〔주·부업별〕
주·부업 어가소득은 주업어가 중 전문어가의 소득이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부업어가로 나타남
○ 주업어가 중 일반어가 소득이 가장 낮으며 전문어가 소득의 40.4% 수준임
어가자산은 부업어가(241,766천원)가 가장 많은 반면, 부채도 전문어가가 많은 편임
○ 주업어가 중 일반어가의 부채가 가장 적으며 전문어가 부채의 37.7% 수준임
경영주 연령별 어가소득은 40세 미만 연령층의 소득(38,724천원)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40대, 50대 연령층임
○ 60세 이상 연령층은 평균소득 보다 낮게 나타나고, 70세 이상은 40대의 절반이하 수준임
어가자산은 40세 미만이 가장 많고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적어짐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40세 미만이 26.5%로 가장 높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남
〔가구원 규모별〕
가구원 규모별 어가소득은 가구원 3명 이상 어가는 평균 소득보다 높은 반면, 부부 등 2명 어가는 평균 소득보다 낮게 나타남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가구원 6명 이상인 어가가 23.0%로 가장 높으며, 3명인 어가(13.7%)는 낮게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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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