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3.22(14:00)일 국내최초 광역차원의 UN프로그램을 적용한「지속가능 생태도시 모델화전략」마련을 위해 정부, UN기관 및 도ㆍ시군을 비롯한 강원도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전략 워크샵을 개최하기로 했다.

道에서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부, UN-HABITAT, 서울대학교, 강발연, UNDP와 공동협력사업으로「강원도SCP(지속가능 생태도시 모델화 전략)」을 UNDP국가사업으로 착수하였으며, 이는 강원도 지향점인 생태적으로 건강한 지속발전 가능한 UN-HABITAT프로그램을 강원도에 적용하는 국내 광역차원의 첫 번째 사례이다.

홍천군 북방면 소재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에서 개최하는 이번 워크샵은 2020까지 추진하는 강원도 생태도시 모델화 전략마련을 위하여 도 및 시군관계자와 함께 강원도의회, 과학기술부, UNDP, UN-HABITAT관계관이 참석하여 강원도가 착수하는 SCP(Sustainable Cities Program)를 이해하고 참석자 모두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전략적 인식을 같이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3.1일자로 국제도시훈련센터(IUTC, International Urban Training Center)원장으로 취임한 김귀곤 서울대학교교수의 특별강연과, Chris Radford UN-HABITAT후쿠오카사무소 선임기획관이 강원도SCP사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자리와 함께 시군별 생태도시의 전략발표를 통하여 강원도SCP의 전략과 인식을 논의하는 토론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강원도는 2006~2008년까지 생태도시의 전략과 행동계획을 마련하고, 道의 생태도시 전략을 근간으로 UN이 권장하는「세계 지속가능도시프로그램(SCP)」을 매년 2~3개 시ㆍ군씩 지정,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모든 시군에 적용함으로써 명실공이 지방차원의 생태도시 모델이 타 지자체 전파와 함께 국가차원에서 적용되도록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道관계자는 워크샵을 계기로 강원환경의 헤게머니를 확실하게 정립하는 한편, 지방사례의 국제화로 가는 확실한 전략과 비전을 갖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환경수도-강원」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공보실 이문달 033-254-2011
국제도시훈련센터 총괄기획담당 033)249-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