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시민들이 자주 손을 씻어 위생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반음식점에서 입구에 손 씻는 시설을 갖추도록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책은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으로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줌은 물론 손 씻기를 통해 시민들이 식중독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한다.

설치비 지원금은 1개 업소 당 150만원이고 올해 30개 업소에 모두 4,500만원을 지원한다. 손 씻는 시설 설치공사에는 배관공사비를 비롯, 자재비, 인건비와 세면대, 거울, 타올기, 물비누 공급기 구입비 등이 드는데 시는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23개소 업소에 대해 시법사업을 펼친 결과 설치 음식점 영업주들의 반응이 좋음에 따라 올해도 이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모범음식점, 스마일업소 중 업소 출입문 입구 쪽에 설치가 가능한 30개 업소를 선정해 설치비를 지원하고 앞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손 씻는 시설을 활용하면 식중독을 90%이상 예방 할 수 있어 시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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