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친환경농업과)에서는 도내 1천여 양잠농가의 주소득원인 전통적인 누에고치생산에서 벗어나 95부터 누에산물 등을 가공한 기능성식품생산 기반을 조성하여 양잠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그 주요품목으로는 누에가루·누에동충하초, 뽕잎차, 뽕잎음료, 천연강정제인 “누에그라” 개발, 전통명주 생산 등으로서 친환경농업에 가장 적절한 작목으로 인증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잠산업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95년도부터 양잠산업은 입는 실크제품에서 먹는 식품으로 전환, 지역잠업주산지 마을을 중심으로 안정적생산기반조성과 누에사육·동충하초 재배시설의 현대화를 통하여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에 주력하여 왔다.

최근 친환경체험 학습시대를 대비하여 환경친화적누에치는마을 조성, 마을공동뽕밭조성 등을 통한 체험 학습장을 운영하고 상주 함창 교촌리에 「명주박물관」건립과 경주 양북 두산리에 「전통명주생산마을」에 전시·홍보판매관 개관으로 독특한 양잠문화를 지역관광상품화하여 주5일근무제 확대에 따른 농촌웰빙 체험장소로 활용하여 새로운 농외소득을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 양잠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24억 7천만원을 7개분야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애누에공동사육비지원(1억6천만원), 기능성양잠산물개발안정기반 조성(3억원), 양잠산물다양화생산지원(9억원), 환경친화적 누에치는 마을조성(2억4천만원), 누에씨안정생산지원(1억2천만원), 전통명주생산마을육성지원(1억5천만원), 상주명주박물관건립(6억원)이다.

앞으로 양잠산업육성에 있어, 전통산업인 누에고치는 자원보존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하면서 누에, 동충하초, 뽕잎, 오디, 수번데기 등 양잠산물을 이용한 2차가공에 의한 기능성식품개발과 천연혈당강하제(DNJ)와 “누에그라”같은 대체의약품 개발에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국내 판로안정을 통한 농가의 고소득을 보장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전통적 방법으로 생산하고 있는 전통명주생산은 환경친화적인 농업으로 보존하고 양잠산업을 21C 새로운 친환경 고소득작목으로 지속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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