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올해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14개시군, 19개 마을에 마을안길 포장, 농로포장 등 주민숙원사업비로 마을당 26,300천원씩 총 50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3. 14일 대구지방검찰청에서 개최한 “범죄없는 마을 심사위원회”에서 도내 14개 시군, 19개 마을이 “2007년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범죄없는 마을은 2006년 한해 동안 범죄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거나 범죄 발생률이 거주 인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마을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범죄없는 마을 심사 위원회를 개최하여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도내 14개 시군에 19개 마을로써 영덕군과 예천군은 3개 마을이 각각 선정되었고, 영천시 화남면 죽곡2리는 2005년부터 3년 연속, 고령군 운수면 법리, 문경시 동로면 생달1리, 동로면 마광리, 영덕군 남정면 봉전2리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되는 등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의 산 교육장으로써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마을에 대해 도민들의 준법의식을 함양 시키고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모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하여 19개 마을에 대하여 대구지방검찰청 주관으로 개최하는 4. 25(수) “법의 날” 행사시 마을을 표창하고, 유공민간인에 대하여 법무부장관 표창, 경상북도지사 및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공동 명의로 표창할 계획이다.

마을별로는 범죄없는 마을 입간판을 설치하고 5억원(1개 마을별 26,300천원)을 사업비로 지원하여 마을안길포장, 농로포장, 도수로 정비 등 마을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1982년부터 2006년까지 25년간 929개 마을을 선정, 8,498백만원의 주민숙원 사업비를 지원하여 범죄없는 마을을 육성해 오고 있으며 아울러 새마을서당 운영, 이웃사랑나누기 운동 전개, 행복한 가정가꾸기 운동, 고향사랑운동 등 도덕성 회복을 위한 문화 시민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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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새마을봉사과 담당자 신연희 053-950-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