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 로비에서는 환경사진 및 재활용품 전시가 있으며 기념식에 앞서 신천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되며 물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다. 환경부장관 표창에 대구광역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이정수씨와 신라도금사업협동조합 박희동씨가,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동구청 환경청소과 김성욱씨와 (주)환경시설관리공사 달성사업소에서 받게 된다.
이어 열리는 세미나는 80년대 초 전국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죽음의 강이었으나 전시민의 노력으로 수질이 급속히 좋아져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는 신천과 금호강을 시민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주요발표 내용으로는 손동훈 대구지방환경청 수질총량관리과장의「정부의 물관리 정책 방향」과 경북대학교 나정화 교수의「경관생태적으로 건강한 금호강 조성 방안」, 그리고 대구시 수질보전과 최정한 사무관이「대구광역시 수질정책과 신천의 과제」를 주제로 지역하천의 보전방안에 대하여 각각 발표를 하게 된다.
주제발표와 아울러 계명대학교 박상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영권 교수, 매일신문 홍석봉 부국장, 낙동강환경연구소 정석교 이사장, 대구환경운동연합 문창식 운영위원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수질개선 및 향후전망, 건의사항 제시 등 열띤 토론을 벌일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여 신천과 금호강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우리가 쓰고 흘려보내는 하수를 정화하는 서부환경사업소 하수처리장 견학을 통하여 물의 소중함과 관리의 중요함을 체험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신천과 금호강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건설 등 많은 노력과 시민 참여로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천연기념물수달을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으로 되살아나면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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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질보전과 수질보전담당 권후달 053-803-4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