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세계기상의 날(3.23일)을 맞이하여, 국민들의 기상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상재해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돕기 위해 3월 23~28일 6일간 롯데시네마 영등포관 8층 갤러리에서 「기상사진전」을 개최한다.

「기상사진전」은 1984년에 처음 시작하여 금년에 24회를 맞이하며, 이를 통해서 번개, 용오름, 무지개, 서릿발 등 우리 생활속에 숨어있는 신기한 기상현상을 찾아내어 기상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고, 교과서나 전문서적에도 수록하여 학습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한달 동안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536점에 대하여, 기상학과 교수, 사진 전문가, 과학전문기자 등으로 구성된 “기상사진전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입상작품 27점(최우수작 : 번개/이중진)과 외국의 특이기상사진, 황사 특별전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사진전”의 우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아울러, 기상사진전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 희망자들을 위하여 기상청은 「사이버 기상사진전」을 3월 23일부터 과학의 달인 4월말까지 실시하며, 이는 기상청(http://www.kma.go.kr)과 동아사이언스(http://www.dongascience.com)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방 거주 관람희망자를 위해 3월말부터 10월까지 기상청 산하의 전국 40여개 기상관서에서 ‘지방순회 기상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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