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www.woori.com)이 슈퍼모델 오미란 씨가 참여해 만든 신규 패션 브랜드 ‘란스타일(Ran Style)’을 선보인다.

우리홈쇼핑은 24일 오전8시30분부터 1시간동안 ‘란스타일 런칭특집전’을 진행하고, 트렌치코트, 스커트 정장, 니트 롱재킷 앙상블 등의 상품 판매 방송을 내보낸다. 이날 방송에는 오미란 씨가 직접 출연, 상품 설명과 코디법 등을 제안하며, 런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만원의 현금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구매 후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우수상품평을 선정, 33명에게 ‘란스타일 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미란 씨는 제1회 한국슈퍼모델 2위 출신으로 샤넬, 크리스찬 디올,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동서울대학 방송연예과 교수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한국모델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란스타일은 오미란 씨가 브랜드 디렉터를 맡아 직접 상품기획과 디자인 작업에참여한 여성 패션 브랜드로, 패션에 관심이 많고 개성 있는 30~40대 여성을 겨냥하고 있다. 특히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유러피안 스타일을 표현한 ‘프렌치 로맨틱(French Romantic)’을 브랜드 컨셉으로 내세우고, 스커트 정장, 쉬폰 블라우스, 원피스 등 페미닌 스타일을 강조한 상품들을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란스타일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등 패션 잡화 아이템도 꾸준히 선보여 우리홈쇼핑을 대표할 수 있는 토털 패션 브랜드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새 브랜드 런칭을 위해 1년 이상 국내외를 오가며 바쁘게 준비해 온 오미란 씨는 “남이 만든 옷을 입는 모델에서 남이 입을 옷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로의 변신을 앞두고 있어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고가의 디자이너 브랜드만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안목을 만족시킬 만큼 디자인과 품질의 퀄리티는 높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보이는 ‘블러섬 레이스 트렌치코트(9만9,000원)’는 둥근 빅테일러드 카라와 뒷판 맞주름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렸고, ‘트윙클 러플 롱재킷+풀오버(6만9,000원)’는 러플 디테일로 입체적인 볼륨감을 살린 롱재킷과 힙을 덮는 길이의 재킷으로 구성돼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와 코디하기 좋다.

한편 우리홈쇼핑은 지난해 파티 플래너 지미기의 ‘미기 인 뉴욕’과 호주에서 활동중인 패션 디자이너 이화숙의 ‘화숙 리(Hwasook Lee)'를 런칭하는 등 유명인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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