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이상희 세계사회체육연맹회장(TAFISA) 그리고 언론계, 학계, 경제계, 체육계, 문화·예술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들로 구성된 발기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인사말씀(시장)→경과보고→안건심의→폐회 순으로 진행되며, 정관(안), 위원장 선출, 조직위임원 선임, 2007년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승인할 예정이다.
세계사회체육대회 주최단체인 세계사회체육연맹은 유럽 33개국, 아메리카 15개국, 아시아 31개국 등 106개 회원국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각국에서 스포츠 의식을 고양시키며, 사회체육을 바탕으로 한 인류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사무국은 독일(프랑크푸르트)에 있으며, 1992년 독일 본에서 재1회 대회를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제3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08년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는 WHO, UNESCO 등 국제기구로부터 공식후원을 받고 있는 국제대회로 50여개국에서 4,000여명의 임원·선수와 IOC위원 40여명도 참가하게 된다.
중국의 우슈, 러시아의 삼보, 홍콩의 사자춤, 브라질의 삼바, 대한민국의 상모돌리기, 택견 등 각국을 대표하는 70여개 종목의 전통스포츠 경연과 스케이트보드, 인라인마라톤, 산악자전거, 힙합댄스, 서바이벌 게임 등 X-sports 및 스타크래프트, 레인보우 식스, 카트라이더, 포트리스, 피파 등 E-sports 등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New sports 20여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국제행사로 선수와 관람객이 하나 되는 참여형 스포츠 제전으로 200만명의 현장 관람객이외도 온라인 접속을 통하여 전세계 1,00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생활스포츠 강국으로서의 이미지 및 국가위상 제고와 2002아시안게임, 2005APEC 등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 부산이 스포츠문화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직 간접 경제적인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본다.
세계사회체육연맹과 부산시는 오늘 개최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회준비를 시작하게 되며,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부산시에서 개최하게 된데 대하여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사회체육의 저변 확대를 통한 2020 부산 하계올림픽 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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