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맑은 물 보전과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UN이 정한『제15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부산시는 맑고 쾌적한 도심 하천 환경조성과 물을 테마로 하는 범시민 물사랑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부산시는 3월 22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래구 사직동 소재 쇠미산 구민의 숲에서 시민단체, 기업체,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의 날 기념식과 아무르산개구리 서식지 정비활동을 실시한다.
지난 2005년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복원 마을로 선정된 아무르산개구리 서식지는 동래구 사직동 산7-1번지 쇠미산 일원 어린이대공원과 금정산 남문 사이 향토순례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이날(3.22)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세계 물의 날 소개 등 기념식에 이어 아무르개구리 서식지와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3월 넷째주를 ‘제15회 세계 물의 날 기념 물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구·군, 사업소별로 하천·해안가 정화, 환경캠페인 및 물 관련 시설정비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하천사랑 지역주민실천사업’, ‘녹색도시부산 21실천사업’ 등 시민운동 단체와 연계하여 물사랑 홍보를 강화하고, ‘하천사랑 실천 Agenda'를 제정·공포하고,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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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보전과 문진현 051-888-2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