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와 금년 6월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기로 한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실무대표단 일행(단장: 曾小華 외사판공실 부주임)이 3월 22일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양지역 자매결연협정체결에 대한 광서장족자치구의 준비상황과 자치구 인민정부 陸兵주석의 안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우택지사는 중국 서남부에 위치하여 중국의 동남아시아 진출 관문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중앙정부에서 동남아시아의 경제무역 활성화를 위해 성도인 南寧市 일대에 대규모의 자유무역지대 건설계획을 발표하는 등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는 광서장족자치구와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경제, 문화 교류를 토대로 양 지역이 공동발전을 이루어 나가길 희망했다.

광서장족자치구는 면적 23만㎢, 인구 4,600만명으로 사탕수수, 석회석, 주석, 알루미늄 등 풍부한 천연자원과 식품가공업, 기계공업 등이 발달했으며, 계림, 양삭, 북해은탄 지대 등의 관광자원 또한 풍부하다.

충청북도와는 2001년 6월 前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조남기 장군의 주선으로 우호교류를 시작했으며 그간, 경제·문화·청소년·언론 등 여러 방면에 걸쳐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지역의 우의를 다져왔었다.

충청북도는 현재 흑룡강성을 위주로 동북부지역에 편중되어있는 중국과의 교류를 다양화하고 최근 그 입지적 조건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서남부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광서장족자치구와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기로 했으며 이번 광서장족자치구 실무대표단 방문에서는 자매결연체결의 주요행사, 협정서(안), 향후 교류진행방향 등에 대한 실무진의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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