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3.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정책포럼 회원과 道 및 시·군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정 발전 지역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지역정책포럼과 충남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포럼은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인 대전대 유재일교수 진행으로 기획관리실 등 5개 실국의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토론 등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구축된 민선 4기 충남도정운영의 큰 방향과 틀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실국의 주요업무에 대하여 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지역정책포럼’과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서로 토론하면서 도정의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기획관리실 주요업무 설명에 나선 남궁 영 혁신정책기획관은 “충남의 미래를 견인할 인재양성과 지역균형발전 그리고 정보화 역량과 내부혁신역량 제고를 통하여 ‘명품도정의 산실’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박한규 경제통상실장은 “지난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둔 GRDP 성장률과 외자유치 그리고 중소기업 수출 등 바탕으로 계속 성장시켜 ‘강한 경제, 잘사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 했으며 박윤근 농림수산국장은 “농어촌 농어업인, 소비자 모두가 相生하는 농정 실현을 위해 가칭 ‘지역농정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 등 13개 과제를 추진하여 농어촌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욱 건설교통국장은 “백제역사재현단지 민자투자 여건조성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등 7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충남 만들기’ 비전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지영애 여성가족정책관은 “남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사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지원과 여성 권익증진 등 4대 과제를 추진하여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실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오는 3. 29일에는 자치행정국, 문화관광국, 복지환경국, 도청이전본부, 소방안전본부 등 5개 실국에 대한 포럼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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