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3. 22일 청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구 도지사,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환경관리인, 주민, 관계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방지 등 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맑은물, 풍부한물 행복한 미래’란 주제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제1부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청양군지부의 사물놀이와 제32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 등 식전공연과 ▲제2부 행사는 ▷ 물 관리 유공자 표창 ▷세계 물의 날 기념 실시한 초·중학생의 그림공모전 우수작 시상과 기념사 등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행사장 밖에서는 그림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전시회 등을 개최했다.

이날 이완구 지사는 기념사에서 “우리나라의 국민1인당 이용가능한 수자원은 1,550㎥으로 영국, 벨기에, 이집트 등과 함께 물 부족국가에 속하고 있고 2011년경에는 연간 18억톤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지금부터라도 이러한 물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물 관리에 더욱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민 모두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절수운동을 생활화하여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세계 물의 날은 지난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건의를 받아 들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하고 각 나라와 지역별로 물 부족과 수질오염에 따른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각종 행사를 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기념행사를 시작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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