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쌀협상에 따라 시장개방 폭이 확대되어 쌀가격이 떨어지는 경우 하락분 일정액을 보전해주는 쌀소득변동직불금 21억2,400만원을 지난해 실제 쌀생산농가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기준은 목표가격(170,083원/80㎏)과 수확기 평균쌀값(147,715원/80㎏)과의 차이의 85%에서 고정직불금 지급액(11,475원/80㎏)을 차감한 차액(7,537원/80㎏)을 1ha당(10,000㎡) 생산량(61가마)기준으로 459,757원을 지급했다.

지급대상은 지난해 쌀소득보전직불금 지급 농가 중 실제 벼를 재배한6,436 농가(4,621ha)에 해당되며 전주시 위탁기관인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를 통하여 농가 개별구좌로 입금되었다.

특히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변동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지난 한해동안 농가에게 쌀소득보전금으로 국비고정직불금 31억4,000만원, 시비 고정직불금 15억7,500만원, 도비 고정직불금 1억7,900만원, 국비 변동직불금 21억2,400만원 등 총 70억1,80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농가경영안정과 소득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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