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 이철 사장이 21일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지역총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철도정상회의’ 기간(3.21~3.23) 중 개최된 ‘UIC 아시아지역 창립총회(3.21)’에서 이철 사장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철 사장은 아시아지역 철도정상들과 함께 지역 철도발전을 위한 현안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아시아철도정상회의에서는 국제철도연수센터를 한국에 건립하고 운영하는 취지의 결의안이 채택되기도 했다. 국제철도연수센터 건립 및 운영은 개도국 철도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우리나라는 이를 계기로 아시아철도 발전을 선도하는 선진철도국의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됐다.

※ 아시아철도정상회의 참가국(15) : 중국,일본,인도,한국,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라오스,네팔,부탄,몽고,러시아,스리랑카,태국,우즈베키스탄,베트남

한편, 이철 사장은 남북철도와 대륙철도 연결의 큰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해 현지에서 러시아철도공사 야쿠닌 사장을 만나 ‘제2차 남·북·러 철도정상회의’의 조속한 개최 등을 논의했다. 1차 회의는 지난해 3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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