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철 사장은 아시아지역 철도정상들과 함께 지역 철도발전을 위한 현안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아시아철도정상회의에서는 국제철도연수센터를 한국에 건립하고 운영하는 취지의 결의안이 채택되기도 했다. 국제철도연수센터 건립 및 운영은 개도국 철도기술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우리나라는 이를 계기로 아시아철도 발전을 선도하는 선진철도국의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됐다.
※ 아시아철도정상회의 참가국(15) : 중국,일본,인도,한국,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라오스,네팔,부탄,몽고,러시아,스리랑카,태국,우즈베키스탄,베트남
한편, 이철 사장은 남북철도와 대륙철도 연결의 큰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해 현지에서 러시아철도공사 야쿠닌 사장을 만나 ‘제2차 남·북·러 철도정상회의’의 조속한 개최 등을 논의했다. 1차 회의는 지난해 3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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