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2007. 3. 22(목) 13시부터 16시까지 전라북도청 3층 대강당에서 14개 시·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전라북도지사의 격려사, 전라북도의회 의장 축사, 노인일자리사업 영상물 상영, 노인일자리사업 선서문 낭독, 사례발표, 웃음특강 등의 순서로 사업 참여자의 결속력을 향상시키기고 참여자의 마인드를 부각시키고자 진행됬으며 노인일자리사업은 65세 이상 신체노동이 가능한 건강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전라북도에서 노인일자리 1만개를 제공할 목적이며, 이 중 8,900여명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시키고, 1,100여명에게는 민간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제공되는 일자리 유형은 첫째, 전문기술이 없거나 고연령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층에게 제공되는 일자리는 3,900여 자리이며 거리환경 개선, 교통질서 계도 등 단순 공익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하한다.
둘째, 특정분야에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소유하거나 전문교육을 받은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일자리는 900여 자리로서 강사파견, 문화재 해설, 체육활동 강사 등 교육형 일자리에 참여하며, 수요처와 연결하여 참여노인의 전문능력을 자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셋째, 돌봄이나 상담 등 전문기술을 습득한 노인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2,900여 자리이며 노-노케어, 주거개선, 소외계층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등 복지형 일자리에 참여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참여자의 자긍심 고취와 서비스 이용자의 생활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게 된다.
넷째, 우리 도에서 가장을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서 틈새시장을 이용해 자영업 부문에 정착시켜 수익이 창출되는 경제활동에 종사하도록 지원함으로서 다양한 업종의 사업단 운영을 통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750여 자리를 창출할 목적으로 식품 제조 판매, 공산품 제조판매, 공동작업장 운영, 세차 및 세탁사업, 지역영농사업 등 시장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섯째, 시험감독관, 주유원, 주례사, 경비원 등 업체와 직접 연결하는 생계형 일자리 430여 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통해 노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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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사회복지과 경로복지담당 최한상 063-280-2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