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성공적인 원주옻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을 포함한 혁신주체들이 모여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상지대(총장 김성훈)는 산ㆍ학ㆍ관 협력차원에서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교내 창조관 3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옻 산업기술 현황과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상지대 김성훈 총장의 인사말과 김기열 원주시장의 축사에 이어 상지대, 원주시 관계자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원주옻 산업기술 현황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상지대 산림과학과 엄태원교수의 사회와 상지대 산림과학과 김갑태교수, 송병민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옻은 21세기 최고의 신물질이다’라는 주제로 상지대 김갑태교수의 사회와, 상지영서대 김중배교수, 원주옻영농조합 벅치현대표이사, 안영배 채칠기능보유자, 원주시 이병재지식산업담당, 춘천KBS 김광준PD, 원주MBC 정문수PD, 상지대 응용물리전자학과 황도근교수가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상지대가 이제 지역사회에 뿌리를 굳건히 내리는 대학으로 자리잡아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대학 만들기에 무엇보다 우선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원주는 일제시대부터 지역특산품으로 명성이 높았으나, 그동안 침체돼 있던 옻산업이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산ㆍ학ㆍ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토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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