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 분야의 경우 대상 1개 시군, 우수상 2개 시군, 장려상 3개 시군에 모두 10억2900만원의 사업비와 시상금을 지원하게 된다.
평가는 친환경인증실적, 친환경농산물 판매촉진, 친환경농업 정책추진 열의도, 흙 살리기, 인증 및 사후관리 등 5개 항목에 대해 전체 평점 100을 기준으로 실시하게 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실적은 평점 비중을 지난해 60점에서 올해는 40점으로 낮춰 경지면적 대비 인증실적과 인증면적 증가율에 대해 평가하며, 인증단계별로 가중치를 둬 유기농은 100%, 무농약은 80%, 저농약은 60%로 차등 적용함으로써 인증단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비중을 뒀다.
친환경농산물 판매촉진은 지난해 10점에서 30점으로 비중을 높여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및 수매, 전자상거래를 통한 친환경농산물 판매, 전문업체 등 신규 유통망 확충, 친환경 쌀 택배비 지원 등 판매촉진을 위한 예산지원 등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농업 정책 추진 열의도는 예산지원, 담당인력 확보, 교육 및 홍보실적을 중점 평가하고 흙 살리기는 녹비작물 재배 및 채종포 운영실적, 인증 및 사후관리는 인증취소 및 불법행위 적법건수, 친환경농업 도우미 및 명예감시원 운영에 대해 중점 평가하게 된다.
재배·생산 분야의 경우 생산자단체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대상 1명, 우수상 2명 등 3명을 선발 시상하게 된다.
평가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실적,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관리, 친환경 인증농산물 매출액, 친환경농업 공헌도, 친환경농업 종사경력 등 5개 분야로 나눠 실시하게 된다.
유통·판촉 분야는 농협, 전문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대상 1개 단체, 우수상 2개 단체 등 3개 단체를 시상하게 된다.
평가는 계약재배, 친환경농산물 취급수량, 사업 확장 추이, 소비자 확보, 판매장운영, 친환경농산물 취급기간 등 6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대상 시상 및 평가 계획에 따라 오는 10월말까지 대상자 예비평가 및 추천을 받아 친환경농업 추진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시상자를 확정, 오는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홍광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친환경농업 대상은 판매 촉진분야에 대한 평가 비중을 대폭 높였다”며 “친환경농업대상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내실 있게 확산시켜 나가는데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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