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녹십자생명보험(代表理事 社長 金遜永)은 3월 22일, 600억원의 자본확충을 완료하였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녹십자생명의 자본확충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IPO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자본확충은 녹십자생명 우리사주배정 납입금 100억원과 대구은행, 부산은행, KTB네트워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납입한 500억원 등 총 600억원 규모이다.

이로써 녹십자생명은 납입자본금이 9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늘어나고, 지급여력비율은 06. 12월말 기준 144%에서 07. 3월말 기준 240%이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내부 유보율도 6.4%에서 28.6%로 높아져 생보사 상장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녹십자생명은 이번 자본확충을 통해 “금융당국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리스크 기준 자기자본제도(RBC) 등 보험산업의 규제 강화에 사전 대비하고, 지급여력 비율을 높여 퇴직연금 및 방카슈랑스 등 영업에필요한 재무 건전성을 제고함” 이라고 밝혔다.

또한 녹십자생명은 “이번 자본확충을 계기로 헬스케어서비스의 확대와 차별화된 건강보험전문 상품 개발 등으로 고객서비스를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건강보험전문회사’로 거듭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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