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개방 확대에 대비하여 경쟁력이 낮은 시설포도, 복숭아 등에 대하여 과원 폐업과 노후, 방치과원에 대한 정비사업 등을 지원하여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과정에서 새로운「과수복합 작목」개발은 필요한 실정임으로 우리기후 풍토에 적합한 FTA대비 과수대체작목으로 블루베리, 체리, 푸룬재배 시범단지를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조성키로 하고, 금년에 경주시 등 10개 시·군에 블루베리13.83ha, 체리4.93ha, 푸룬 0.34ha에 55농가가 참여하며, 21억원(도비15%, 시군비45, 자부담40)의예산을 투자하여 묘목대, 비가림시설, 관정개발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상북도(친환경농업과)에서는 FTA대비 대체작목개발의 성공적추진을 위하여 국제심포지움을 지난해 12월15일 경북도, 경북대학교, 사과연구소가 공동 주관하여 “FTA대비 대체과수 개발을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선진기술 소개와 대응전략을 토론하고 산·학·연 협조체재를 맺으므로써 사업성공 가능성을 제고한 바 있다.
특히 대체과수개발의 성공 여·부는 재배기반조성과 농가의 재배기술습득에 있다고 보고 지난 3월2일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공무원에 대한 기술교육을 선진농장인 상주시 화북면「청화산 농장」에서 실시하였고, 체리교육은 3월 16일 김천시 어모면 구례2리「손상민」선진 농가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는데 과정별 100여명의 농가가 참여하여 대체과수에 대한 농가의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현재 경상북도에서는 체리는 전국 재배면적 48.4ha의 45%인 21.7ha를 경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블루베리는 약 11.5ha를 재배하여 체리, 블루베리 모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김종성)은 지역특화「과수복합작목」으로 재배할 경우 과종별 수확 시기를 달리하여 노동력을 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기능성 건강 과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체리, 블루베리 등을 확대 지원하여 경북과수 농가의 소득경쟁력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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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임춘호 053-950-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