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클릭 몇 번 했을 뿐인데… 스트레스가 싹!!
멈출 수 없는 중독성 게임, 고득점을 위한 네티즌의 꾸준한 참여 이어져!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No!스트레스 캠페인’을 펼친 바 있는 영화<쏜다>의 홈페이지에는 마우스 클릭 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게임이 숨겨져 있다. <쏜다> 홈페이지는 도심 속 고층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가운데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하지만 단순히 배경인 채 늘어서있는 건물들이 아니라, 빌딩들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조준점이 나타나고, 클릭을 하게 되면 건물에 총알구멍의 흔적이 생긴다. 몇 번을 더 클릭하면, 건물은 순식간에 통쾌한 소리를 내며 속 시원하게 부서진다. 이는 과거 오락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게임을 인용한 것으로 영화 <쏜다> 속 두 주인공인 만수와 철곤이 도심을 헤집고 다니며 일탈을 펼친다는 컨셉이 재미있게 녹아 들어 있다.
<쏜다>의 개봉후에도 홈페이지의 ‘No!스트레스 게임’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득점을 얻기 위해 홈페이지를 방문한 많은 네티즌들은 건물을 계속적으로 부수게 되고,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든 ‘중독성’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쏜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평범한 배경인 줄만 알았는데, 뜻밖의 재미를 발견하게 되어 너무 재미있다! 최고의 점수를 획득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는가 하면, “1시간 동안 건물을 부셔서 점수를 올려 놨는데, 응모하기를 안 눌러서 점수가 다 날아갔다”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웃지 못 할 사연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독성 강한 홈페이지 ‘No! 스트레스 게임’은 영화<쏜다>의 재미만큼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홈페이지 배경이 되고 있는 고층 건물들은 서울 도심 내에 실존하는 건물들로 만들어졌다.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층 빌딩들, 그 속에서 갖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스트레스의 발상지 인 ‘우리회사’를 부셔버리는 짜릿한 쾌감도 맛 볼 수 있다는 점에 직장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다.
두 남자의 거침없는 일탈, 통쾌한 하루를 그리고 있는 영화 <쏜다>는 <주유소 습격사건>, <광복절 특사>, <신라의 달밤>, <라이터를 켜라>의 각본을 쓰고, <바람의 전설>을 연출한 박정우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07년 3월 14일(수) 개봉하여, 절찬 상영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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