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0세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을 양육하는 여성 결혼이민자가족 중 한국어, 문화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우미가 직접 방문하여 자녀의 발달 특성과 가정환경에 부합하는 맞춤형 찾아가는 서비스 사업을 펼친다.

우선 선정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 저소득 모부자가정 및 차상위계층, 부모 중 장애인이 있는 가정, 자녀수가 많은 가정, 시부모를 부양하는 가정 등이며, 중앙 및 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유사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는 가정은 제외된다.

도우미는 1주일 3회 5가정을 방문하여 학습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아동의 이동지원, 인성발달 지원, 아동의 영양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구시는 현재 1차 지원사업(4월~7월) 대상자 45명을 각 구·군으로부터 추천받고 있으며, 아동양육 도우미 지원사업을 받고자 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은 거주지 동사무소 및 구·군 복지지원과로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결혼이민자가족 아동양육지원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거주지 동사무소 또는 관할 구청 복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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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가족정책담당 김대환 053-803-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