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1일 저녁 상암경기장에서 있었던 FC서울대 수원삼성의 라이벌 전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박주영의 선전에 힘입어 FC서울이 4대1로 대승을 거뒀다. 컴백한 안정환 vs 박주영, 명장 세뇰 귀네슈 감독 vs 차범근 감독의 경기라는 점 만으로도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어제 경기는 MBC ESPN과 KBSN 스포츠, 두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 저녁 상암경기장에서 있었던 FC서울대 수원삼성전의 전국 시청률은 각각 0.823%(MBC ESPN), 0.532%(KBSN스포츠)로 동시 중계한 점을 감안했을 때, 경기 시청률은 1.355%이다.

지역별 시청률을 살펴보면 대구/구미 지역이 2.596%로 가장 높았고, 성 연령별로는 남자 50대 이상에서 20% 타겟 점유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두 채널 합계 기준)

MBC ESPN과 KBSN스포츠는 동시간대(19:25-22:22) 케이블 107개 채널 중 각각 5위와 9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주간 동시간(매주 수요일 19:25-22:22) 평균 시청률 순위인 11위와 25위에 비해 크게 상승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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