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7-03-23 09:15
서울--(뉴스와이어)--규모의 경제와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로 성장성 유지할 전망

동사의 2006년 4분기 실적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524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50%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외형확대대비 수익성 개선폭이 큰 이유는 크게 두가지 정도로 추정된다. 우선은 외형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진전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매출액대비 원가에서 노무비 및 경비의 비중이 지속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판관비율도 2004년 11.6%에서 2005년 9.6%로 하락하였고, 2006년에는 8.1%까지 하락하여, 고정비성 경비들의 비중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는 고부가제품들의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올해에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고부가제품으로 분류되는 36인치 이상의 대형 제품들이 지난해에는 전체매출에서 약 20%정도를 구성한 것으로 추정되고, 지난해말 수주잔고기준으로는 24% 이상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올해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방 석유시장 설비증설을 기반으로 장기성장싸이클 진입이 가능할 전망

수주잔고가 지난해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에서도 대형제품들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다는 점은 바로 전방시장에서의 수요가 강력한 가운데에 선별수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추정케한다. 특히, 기존의 주요전방시장인 조선부문은 말할 것도 없이, 새로운 주력시작으로 부상한 석유화학분야의 장기설비증설계획은 장기적인 면에서 안정성장기반까지 제공해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이러한 전방시장 성장을 감안, 올해 하반기 완공을 예정으로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단조시장에서 입증되고 있는 바와 같이, 장기성장싸이클 진입을 위한 이러한 설비투자는 피팅업체들에서도 필요불가결한 선택이라고 판단된다.

시장대비 우월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 13,600원으로 목표주가 상향, BUY 유지

성광벤드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외형확대에서 수익성 고도화로 성장의 큰 축이 변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지만, 올해와 내년에도 각각 23%와 18%의 외형성장은 꾸준하게 유지되면서 외형과 수익구조에서의 최적화가 완성되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성과 수익성의 우월함을 반영, 2007년 KOSDAQ 평균 PER과 EV/EBITDA(17.3배, 6.9배)에 10%의 할증률을 유지한 13,6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전용범 769-304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