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윤찬욱)는 본격적인 논 농사철을 맞아 중점 지도기간(1모작 : 3월 26일~4월 10일, 2모작 : 4월 10일~4월 25일)을 정해 정부 보급종 105톤, 농가확보 247톤 등 총 352톤에 대해 중점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볍씨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에는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병,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이 있으며, 종자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 및 본답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볍씨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볍씨 소독방법은 20℃의 물 1말(20ℓ)에 스포탁 10mℓ+살충제 20mℓ(스미치온, 다이아톤, 리바이드짓드 중 택일)+볍씨 10kg을 침종 후 48시간이 지난 뒤 건져서 맑은 물에 2 ~ 3회 씻은 후 볍씨를 침종하면 된다.
소독시 물의 온도가 낮으면 소독 효과가 낮기 때문에 물 온도를 지키고 특히 정부보급종은 살균제 소독만 되어 있기 때문에 살충제 소독을 꼭 실시해야 한다.
또한 환경보호의 차원에서 종자소독 후 남은 소독약액의 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종자소독 후 남은 소독약액에 석회나 퇴비, 볏짚재 또는 흙을 넣어 일정시간 정치시킨 후 물층만 버리면 하천수 오염을 줄일 수 있다.
처리요령은 소독 후 남은 약액 20ℓ(1말)당 석회는 2kg, 퇴비는 1kg, 흙은 4kg을 넣어 20시간을, 볏짚재는 300g을 넣어 3시간 동안 침전시킨 후 윗물을 버리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중점지도 기간동안 지도반을 편성하여 담당지역별 현지출장을 통한 중점지도와 리플릿 배포, 각 농업인 상담소에 연락하여 읍·면·동사무소에 설치되어 있는 재해예방 홍보 시스템 사용을 협조 받아 중점지도 기간동안 집중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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