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실시하는 합동단속 대상은
- 봄철 개학을 맞아 학교 앞에서 판매되는 과자류, 빙과류, 음료류, 건포류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식품을 제조, 수입하거나 소분하여 판매하는 1,000여개 업소
- 올해부터 시행하는 식육원산지 표시 대상 음식점(면적300㎡ 이상) 중 한우전문점 등 600여개소
- 합동단속에 참여하는 인원은 식약청 71명, 시·도 및 시·군·구 86명 등 공무원 157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함.
주요 점검내용을 보면,
- 색상을 선명하게 하기 위하여 표백제 등을 사용하거나 유통기한 연장, 변질방지 등을 목적으로 보존료, 산화방지제, 인공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의 불법사용 여부,
- 영양성분 표시대상 식품에 나트륨 함량 등 영양성분의 적정표시 여부,
- 어린이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의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저해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하거나 변조하는 행위 등 제반 식품위생법령 위반여부 및 문제 우려식품 수거검사,
- 식육원산지 표시대상 음식점에 대하여는 식육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
한편, 식약청은 그동안 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 및 제조업소 위생점검 강화 등을 통해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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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관리팀 (02)380-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