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업무 추가 및 거래량 증가에 따른 CPU 사용량이 급증하여 한계에 이름에 따라, 서버 증설을 통한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업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장비를 도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이에 시스템 장애발생을 최소화시켜 주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을 갖추면서 최신 기술들을 무리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서버를 도입하고자 했다.
이미 HP 논스톱서버가 접속시스템에 사용되고 있던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그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확장성, 지속적인 가용성, 데이터 무결성, 분산형 트랜잭션 프로세싱, 개방형 네트워킹, 보안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 국내 시중 은행들에게서 널리 사용되며 그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는 'HP 논스톱서버 S86000'을 추가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S86000’은 우리은행 대외계 시스템, 대우증권 주식 매매 시스템, 금융결제원 시스템 등에 적용된 바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서버 증설을 통해 각 CPU별 업무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업무량에 따른 프로세스 분산 운영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체적으로 접속 시스템의 균형 잡힌 운영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S86000 서버 증설 후 거래량 대기열(Queue) 건수가 시스템 증설 전에 약 300건 정도였던 것이 증설 후 약 40건으로 큰 폭 감소했다. 이처럼 약 260여 건의 보다 신속한 처리와 함께, CPU 혼잡율(busy rate) 역시 기존 15~20%에서 6~8% 이하로 줄어들어 그 감소 비율이 1.82배에 이르는 등 처리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S86000 증설 후 매매 시스템이나 증권사로부터 수신, 송신 증가 비율이 1.14배 높아졌고, SPU 처리 성능도 1.9배 증가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접속 시스템 증설 구축 작업은, 지난해 1월 말부터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이후 높은 성능과 함께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다.
한국HP ESS(엔터프라이즈 서버 & 스토리지) 사업부 총괄 김광선 이사는 "한국증권 선물거래소의 시스템 증설에 S86000이 도입된 사례와 같이, HP 논스톱 서버가 기존 금융권 고객들에게 변함 없는 지지를 얻는 이유는, 제품의 안정성과 높은 성능에 기반한다”고 말하고, "HP는 강력한 논스톱 서버 라인업과 다양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들을 적재적소에 배치,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HP의 '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Adaptive Infrastructure)' 전략을 실체화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논스톱 서버 S86000은 가장 핵심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중앙 집중식 또는 분산형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실행할 수 있다. 각 서버는 노드의 물리적 분포와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에게 단일 주체로 인식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중단 없이 서버 내에서나 네트워크상에서 확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예정되거나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논스톱 운영 체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영향 없이 구성부품의 결함을 복구할 수 있다.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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