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콜스, 신바람 행복경영에 발벗고 나서
아이콜스가 행복경영에 나선데에는 지난해 아이콜스의 새로운 경영진 합류 이후 시장주도적 기업경영을 통해 계열사들이 새롭게 합류하고, 또 대규모의 신규 인력들이 채용되면서 기존 직원들과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아이콜스는 지난 연말부터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과정과 심층 경영진단을 통해 다양한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도입 적극 추진해 왔다. 가장 먼저 연봉삭감이나 인원감축 등의 부작용으로 회사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기존 팀성과제 방식을 과감히 폐지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야구, 축구 등 사내동호회를 적극 부활시켰으며 CEO를 포함 파트장급 간부들의 현장경영 분위기를 적극 조성했다. 또 직원 능력개발을 독서통신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하는 등 인재경영 육성에도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콜스는 오는 30일 창립 9주년을 맞아 충무아트홀에서 신지소프트, 나노박스, 수달앤컴퍼니, 구름커뮤니케이션 등 각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및 고객사 약 1200명을 초청한 가운데 뮤지컬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올 슉업(All Shook up)’을 함께 관람하고 이어 그룹 CI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콜스 이승훈 사장은 “최근 전년대비 2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배경에는 취임 이후 단 한명의 이탈자 없이 기존 직원들을 중심으로 신구 조화가 근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한 내실경영에 과감한 투자와 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창립기념식은 임직원들의 화합의 장을 통해 IT통합 소프트웨어 그룹의 청사진 구현하기 위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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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일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