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美 홍보설명회서 호평
지난 22일 11시(현지시각) 미국 한국관광공사LA지사에서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경북관광 홍보설명회’가 대성황을 이뤘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가 공동주최한 이번 홍보설명회에는 LA총영사, 코트라 LA무역관장, LA지역 언론기자, 여행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 홍보설명회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도 홍보단장인 김관용 조직위원장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과 ‘2007경북방문의 해’를 상세하게 소개한 후 홍보영상물을 상영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관용 조직위원장은 “경북은 천혜의 자연과 유·무형의 문화자산이 풍부한 곳”이라며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북을 방문한다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홍보설명회가 끝난 뒤 LA지역 여행업계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포함하는 경북방문 패키지 상품에 대해 잇달아 문의하는 등 엑스포와 경북 관광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편, 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도 홍보단은 지난 20일 출국해 16시간의 시차도 잊은 채 도착당일부터 LA경북향우회를 방문, 엑스포 행사내용과 고국의 소식을 전하는 등 홍보전에 돌입했다.
이어 21일에는 LA시장과 LA시의회의장을 방문해 LA시와 문화관광분야 협력을 통한 우호증진방안을 협의한 후, LA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상호 사절단 및 산업시찰, 문화교류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MOU를 체결했다.
홍보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KAGRO(미주한미식품상연합회)총회 해외자문관 대륙별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북을 홍보하고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exp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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