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상북도 기능동우회와 함께 3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봉화군 상운면 하눌1리 마을회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기능봉사활동을 펼친다.

경상북도는 기능경기대회(지방·전국)에서 입상한 지역 출신의 명장 및 기능인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기능동우회(1982.8월 결성 / 회장 정연숙) 회원 80여명과 함께 봉화군 상운면 하눌1리 마을회관 등에서(200여가구 530여명 대상) 농기계 정비·수리 등 13개 직종(이·미용 서비스, 가전제품 및 시계 수리, 옥내배선 점검, 석·목공예 등)에 대해 무료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병원(이사장 염진호) 의료팀의 협조를 받아 침, 뜸, 물리치료 등 한방 무료진료도 실시한다.

농촌 기능봉사활동은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0회에 걸쳐 연인원 1,900여명이 참가하여 도내 오지마을 8,000여가구 21,150명에 대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역 주민들은 농촌 기능봉사활동이 최고의 기술을 가진 회원들로부터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 한번 다녀간 지역은 매년 봉사활동을 요청받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농촌 기능봉사활동이 경상북도 기능동우회 회원들의 뛰어난 기능을 봉사활동을 통해 오지농촌에 환원함으로써 기능인력의 저변확대와 도·농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고용노사지원팀 담당자 김준태 053-950-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