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하수슬러지의 무분별한 해양투기로 해양생태계 파괴, 어족자원의 감소 등 해양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으며, 해양오염방지법의 강화로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道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고 학술적, 기술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 되었다.
경북도내 하수슬러지는 하수종말처리장 37개소에서 하루 292톤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중 87%인 254톤을 해양배출, 재활용 19톤, 소각 17톤, 매립 2톤 순으로 처리하고 있어 대부분을 해양처리하고 있어, 수슬러지의 발생을 줄이고 처리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발표과제는『하수슬러지처리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경상북도 수질보전과장의 설명에 이어, 유기성슬러지 발생현황 및 처리대책(계명대학교 이성호 교수), 슬러지 가용화/감량화 기술 및 적용(영남대학교 이세한 교수), 국내외 하수슬러지 처분현황 및 개선방안(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갑수 박사) 순으로 과제 발표가 있었으며, 문경시 하수슬러지 관리 담당자인 박근완씨의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한 “슬러지 부숙화시설 운영 성공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일선 시·군 담당공무원, 대학교수, 기업체 등 관계전문가들이 방청객으로 참석하여 깊이 있는 토론을 가졌다.
참고로 『낙동 물 포럼』은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을 기념하고 낙동강과 금호강의 수질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에서 주최 하고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텨와 영남대학교 환경문제연구소 공동으로 주관하여 매년 개최되며, 2006년 “제1회 낙동 물 포럼”에 이어 금년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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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수질보전과 담당자 김주한 053-950-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