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시범마을사업」은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남산동 시범마을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참여도와 김천시의 추진의지가 높고, 사업규모 및 단계별 추진방안의 적절성과 사업의 시급성 및 공헌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김천시「남산동 시범마을사업」은 김천시 남산동 일원에 총 25억2천2백만원을 투자하여 공가정비 및 공동주차장설치(3개소 636㎡), 옥외간판 및 거리정비(L=470m), 도로개설(3개노선 417m), 주택담장허물기(260m) 및 어린이 안전보행거리조성(110m) 등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2007~2008년까지 2년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김천시 남산동 시범마을은 오랫동안 체계적인 도시계획 없이 들어선 주택으로 인해 주거환경, 교통여건이 불편하고 도로망이 부족한 실정으로 마을 주민이나 보행자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을 위협을 받아 왔으나, 본 시범사업으로 옥외간판 및 거리정비와 더불어 주택담장허물기 등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혁신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 개선과 함께 주민들의 참여확대로 시민의 공동체의식 회복은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문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우리도에서는 김천시 및 남산동 시범마을사업추진협의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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