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테크니온 공대와 퀸스랜드 대학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는 徐 총장이 처음이다.
테크니온 공대는 기계공학 연구 및 교육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는 徐 총장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명예과학박사(Doctor Scientiarum Honoris Causa)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층간들뜸이론과 마모이론의 도입을 통한 마찰공학 이론에의 공헌, 고분자가공 특히 초미세발포 플라스틱과 적층플라스틱에 대한 공헌, 제품 및 시스템 디자인 분야에 공리적 설계이론의 전개를 통한 설계이론에의 공헌을 徐 총장의 주요 공적으로 꼽았다.
퀸스랜드 대학은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공학 분야 발전에 크게 공헌한 徐 총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예공학박사(Doctor of Engineering Honoris Causa) 학위를 수여한다고 전했다. 이 대학은 특정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거나 학문적으로 탁월한 석학을 선정,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테크니온 공대는 1924년 개교한 이스라엘 최초의 현대식 대학으로 18개 학부에 12,5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스라엘 하이테크, 전자 산업의 창업 및 운영자 70%이상이 이 대학 출신이다. 퀸스랜드 대학은 1909년 호주에서 5번째로 개교한 대학이다. 7개 단과대학에 학생수는 37,424명이며, 특히 외국인 학생이 6,332명에 달한다.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은 퀸스랜드 대학은 5월 15일(화), 테크니온 공대는 6월 11일(월)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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