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를 타고 전해지는 행복비타민, 이번에는 책으로 전해
이번에 출간된 「행복비타민」은 1인 7역으로 살아가는 저자가 방송원고 답게 명쾌하면서도 촌철살인 같은 사유로 행복과 성공의 함수관계를 풀어 독자에게 전해준다.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을 입체화시키는 능력이 생기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는 ‘행복메이커’가 된다. 저자 김진시가 바로 그러한 사람이며 그로인하여 ‘개인의 성공, 가정의 행복 그리고 조직의 목표달성’에 나름대로의 주장을 정립하여 행복을 나눠주게 된 것이다.
‘행복도 정답이 있다’는 말로 시작되는 펴내는 글에서 저자는‘나이가 마흔에 접어들어서야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마음에 새겨지기 시작했다. 더구나 행복강의를 하면서부터 옳고 그름에 대한 객관성 있는 시각이 생겼고, 가정의 행복은 한 사람만의 고정관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 책에서 보여주고자 한 행복의 정답이 설득력 있을 것임을 자신한다.
'자신이 성공한 사람일지라도 남들에게 존경받지 못하면 실패한 사람이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혼이 맑은 사람이다.'
이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웃음을 먼저 보내 마중하는 저자가 이 책 3장의 프롤로그로 내세운 글인데 다름 아닌 저자 자신의 사후적 체험 표현한 것이다.
저자는 중견기업체를 이끌어가는 일만으로도 스물네 시간이 부족할 사업가이며,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거나 대학에 출강하는 일, 글을 쓰거나 방송하는 일 그리고 기업을 운영하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자문을 해주는 일까지 흐트러짐 없이 해내며 살아간다. 그러면서도 허둥대거나 바쁜 모습을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는 그는, 분명 그만의 미립을 지녔을 것이고 독자들은 그 미립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우리는 각자가 소속된 조직에서 살아남아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건사하기 위해서 뒤틀리는 가슴을 뒤돌아 쓸어내려야 하는 현실에 자주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해야 할 가치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그 가치가 곤한 삶을 풀어 더욱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는 비타민이기 때문이다.
요즘 쉽게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이 책에서 독자에게 나눠주거나 알려주고 싶은 행복비타민 역시 ‘밥상머리에서 나오는 정’이나 ‘말에서 나오는 색깔’처럼 자신의 지근거리에서 찾아들려준다.
이 「행복비타민」을 성공한 사람의 여유쯤으로 치부하면 오산이다. 먼저 성공을 떠올릴 게 아니라 저자의 누적된 비타민이 자신에게 어떤 효과로 흐를지 사유하고 가늠하며 읽게 되면 오랫동안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을 되찾은 듯한 기쁨과 자신의 변화될 조짐을 느끼게 된다.
저자도 ‘노력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은 노력했다는 것,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성공의 비결)며 그 이면을 강조했다.
모르긴 해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라면 백인백색의 ‘내 마음을 두드린 책 속의 한 문장’을 쏟아낼 것이며 ‘빈방에 햇볕이 든다’, ‘제비꽃 인생’, ‘6년 동안 읽은 책‘과 같은 짧은 에세이 한 편 한 편은 풀죽은 삶을 역동시키는 마중물이 되리라고 본다.
면수 224쪽 | ISBN 978-89-90909-39-8 | 값 9,500원 | 2007년 2월28일 출간(엠아이지) | 인문·문학
하이얼 개요
하이 얼은 영어로 Hi와 우리말 얼을 합친 뜻으로 잠재된 정신을 불러내어 성공으로 이끌어 간다는 뜻의 회사로서 개인의 성공, 가정의 행복,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인간의 삶은 궁극적으로 행복하여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연구하고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ziv30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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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 진 시 011-466-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