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3월 25일(일) 우리나라의 주력 플랜트 수출시장인 사우디(리야드)에서 사상 처음으로『한-중동, 플랜트산업 협력 심포지움』이 개최되었음.

* 사우디는 1970년대 중반에 건설, 1980년대 후반에 플랜트(EPC) 진출이후 우리나라의 주력 플랜트 시장임(‘06년 24억불 수주)

* 중동 전체로는 우리업체들의 제1의 플랜트 수주시장으로서 ‘06년도에는 총 90억불을 수주(전체수주액 254억불의 35% 점유)

□ 산업자원부와 KOTRA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야마니 사우디 상공부장관을 비롯하여, 사우디, UAE 등 7개국에서 핵심 발주처 관계자 170여명과 우리나라 EPC업체 관계자 8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음.

* 주요 발주처 : 사우디(아람코, 샤빅, 전기공사), UAE(두바이시청), 요르단(전력공사)

* 우리나라 주요 EPC 업체 :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대우인터내셔널, 효성 등
□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1970년대 사우디를 밑거름으로 우리 플랜트 산업이 발전하게 되었음”을 강조하고 “잠재력을 모아 상호 발전을 모색”하자고 말하였음.

□ 금번 심포지움에서는 양국 관계자가 “한국의 플랜트 산업현황”과 “사우디의 산업클러스터 개발현황”을 각각 발표하는 한편,

ㅇ 사우디, UAE, 알제리 3개국 발주처 CEO들이 자국의 프로젝트 발주계획을 발표하는 등 기업차원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되었음.

□ 산업자원부는 이번 심포지움 개최로 우리 기업이 사우디에서 추진중인 발전, 석유화학 등 10건 프로젝트(약 164억불 규모) 뿐만 아니라,

ㅇ 중동지역에서 플랜트 수주를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음.

□ 심포지움과 병행하여 우리나라 플랜트 기자재 중견기업 23개사가 참가한『기계·플랜트 수출상담회』가 개최되었으며, 김 장관은 수출상담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 기업을 격려함.

ㅇ 동 행사에는 사우디 및 인근 중동국가 발주처, 바이어 등 약 180개사가 우리기업들과 활발한 수주상담을 하였으며,
수주상담액이 253백만불에 달하는 성과를 거양하였음.

* 우리기업의 수출상담품목 : 오일&가스 기자재, 담수&발전 설비, 석유화학 설비, 의료기계, 변압기·모터·전동기를 포함한 산업용 중전기기, 플라스틱 가공기계 등

□ 금번 수출상담회는 3월 27일(화) 쿠웨이트에서도 개최될 예정인데,

ㅇ 여기에는 쿠웨이트 업체 125개사 뿐만 아니라 전후 복구에 주력하고 있는 이라크 업체도 3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있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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