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불법행위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3월 25일부터 제복을 착용했다.

이번에 선보인 무등산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제복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원이미지에 맞게 제작했다.

특히, 활동적이면서 품위있는 기능성 옷감으로 상의와 바지, 넥타이, 모자등이 심플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공원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등산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복을 입고 불법행위 단속계도 활동을 하다보니 일반인과 직원의 구분이 안 되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어 제복을 착용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원관리소 직원들이 제복을 착용하고 불법광고물 철거나 쓰레기 투기단속 순찰을 할 경우 공원관리소 직원이라는 신분을 시민들에게 알릴수 있기 때문에 불법행위를 차단하는데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원관리사무소는 탐방객이 많은 원효사지구와 증심사지구 공원안내직원(25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제작·착용하고 효과가 좋을 경우 전 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원관리사무소는 제복 착용을 계기로 불법주차, 불법취사, 쓰레기 불법투기,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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