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후원협정 체결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재철 유치위원회 위원장(동원그룹 회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오현섭 여수시장 등 4명이 공동으로 체결하며, 서울시와 유치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가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기로 한다.
서울시는 유치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가 2012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하여 제작하는 각종 홍보물과 광고에 서울시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와 편의제공을 지원하며,
유치위원회와 전라남도 및 여수시는 서울시가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 후원기관으로서 광고 등 홍보를 위하여 유치위원회의 공식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유치활동에 대하여 적극지원하고 협조하기로 한다.
올림픽과 월드컵 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되는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게 되면 우리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기폭제가 되어 약 10조8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5조4천억원의 부가가치 창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면 세계 100여개 국가의 박람회 관계자 및 외국 관광객이 서울을 경유하여 입국하게 됨으로써 서울의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시에서도 적극적인 후원을 하기로 하였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여수시청을 방문하여 후원협정을 체결하고 서울시의 확고한 유치 지원의사를 보여줌으로써
금년 12월에 있을 개최지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은 밝혔다.
현재 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경쟁도시는 ‘모로코 탕헤르’, ‘폴란드 브로츠와프’ 2개 도시이며, BIE(세계박람회기구)에서 금년 4.9~4.13 (5일간) 3개도시 실사를 거쳐 12월 총회에서 최종 개최도시를 확정할 예정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후원 협정서
서울특별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유치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전라남도, 여수시 3개 기관과 함께 노력하고, 우호적인 협력지원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후원협정」을 체결한다.
1. 서울특별시는 상기 3개 기관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각종 홍보물과 광고에 서울특별시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지원한다.
2.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서울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후원기관으로서 광고 등 홍보를 위하여 공식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서울특별시의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3. 기타 준수사항 등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상호 허락하는 권리는 쌍방이 각각 제 규정을 준수하는 가운데 사용하여야 하며, 특히 서울시는 이 협정과 관련하여 홍보 등 유치지원 활동을 함에 있어 BIE에서 정한 윤리규정을 준수한다.
· 쌍방간의 허락하는 권리와 의무는 제3자에게 양도 불가하며, 상호 허락하는 권리에 대하여 쌍방간 어떠한 재정적 부담이나 대가는 없는 것으로 한다.
· 이 협정에 규정되지 않는 사항은 쌍방이 협의하여 결정한다.
· 협정서는 서명한날로부터 2012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날까지 효력이 발생되며,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협정서 4부를 서명한 후 각각 1부를 보관한다.
본 협정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장, 전라남도 도지사, 여수시장이 각 기관을 대표하여 서명하며, 상호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한다.
2007. 3. 26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장 전라남도지사
여수시장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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